K-브랜드와 워싱턴주 와인의 만남… 부산 대표 관광 콘텐츠로 성장 기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KACCWA) 부회장이자 알엠와이너리코리아(RM Winery Korea)의 대표인 마이클 오들리(Michael Audley)가 부산시 공식 와인으로 선정된 ‘GAHSS’NA(가쓰나)’ 브랜드를 통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알엠와이너리코리아는 최근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크루즈인 팬스타 그레이스호와 협력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와인 선상 파티 형식의 스페셜 크루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5월 16일과 24일 진행된 행사에는 300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의 중심에는 워싱턴주 콜롬비아 밸리의 프리미엄 와인 생산 기술과 한국의 문화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Korean Branded Washington Wine Initiative’가 있다. GAHSS’NA 브랜드는 한국의 감성과 콘텐츠 기획력에 미국 워싱턴주의 고품질 와인 제조 역량을 접목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은 부산항을 출발해 오륙도와 해운대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하며 GAHSS’NA Bubbly Rosé 와인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누렸다. 특히 기존의 와인 시음 행사를 넘어 관광,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마이클 오들리 대표는 “부산의 아름다운 노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워싱턴주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와인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의 성공에 힘입어 오는 5월 30일 추가 스페셜 크루즈가 운영될 예정이며, 7월부터는 GAHSS’NA 와인 선상 파티가 팬스타 크루즈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다. 이를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이클 오들리 대표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차세대 리더 그룹(IGN)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및 문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미주한상총연 차세대가 이끄는 와이너리, 부산시 공식와인 선정 …. 선상파티도 ‘성황’ – TexasN Korean Newspaper 미국 택사스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