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카페 POS 사기 피해 사례 공유…예방과 대응 방안 모색

워싱턴주 한인 커뮤니티에서 POS 결제 시스템을 악용한 사기 피해 사례가 공개되며 소상공인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열린 상공회의소 타운홀 미팅에서 실제 피해 당사자인 에드먼즈 소재 ‘Our Place Dessert Café’ 대표 임예솔 씨와 남편 타일러 시기치(Tyler Cigich) 씨가 직접 참석해 약 900달러가 순식간에 인출된 구체적인 피해 과정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이 자리에는 결제 서비스 전문가 제임스 이(SPC 근무)를 비롯한 상공인들도 함께해 POS 보안 취약점, 카드 승인 취소 악용 사례, 대응 절차 지연 문제 등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예방책과 사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결제 시스템 보안 점검, 직원 교육 강화, 이상 거래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 및 문서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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