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비즈니스 지원·주정부 계약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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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026 SCAN 회의 열려…워싱턴주 비즈니스 지원·주정부 계약 교육 확대

워싱턴주 SCAN(Statewide Contractor Assistance Network) 회의가 최근 열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주정부 비즈니스 진출을 위한 교육 자료와 향후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회의에서 사용된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참석자들에게 공유됐다.

SCAN은 워싱턴주 전역의 중소기업과 소수계·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주정부 계약 참여를 돕는 협력 네트워크로, 각 지역의 경제개발기관, 상공회의소, 비영리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SCAN은 주정부가 어떤 물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지, 기업들이 어떻게 입찰과 계약에 참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트레인-더-트레이너(Train-the-Trainer)’ 교육 프로그램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해당 교육은 주정부 비즈니스 진출의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시장조사 및 WEBS 시스템 활용 ▲각종 인증 절차 ▲물품·공공공사 계약 기회 찾기 ▲가용 자원 안내 등을 포함한다. 첫 교육은 1월 16일 오전 10시에 열렸다.

이와 함께 SBRR(Small Business Requirements & Resources)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SBRR은 워싱턴주 소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금, 노동법, 사업 등록 및 규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행사로, 세무국(DOR), 노동산업부(L&I), 고용안정부(ESD), 주무장관실(SOS) 등 여러 주정부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해당 행사는 무료로 개최할 수 있으며, 주정부 계약 세미나와 함께 진행할 경우 일부 비용 지원도 가능하다.

주최 측은 분기별 보고서 제출과 관련 행정 절차를 안내하며, 2026년에도 SCAN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주정부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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