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인의 밤 행사 및 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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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인의 밤 행사 및 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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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인의 밤 200여명 성황...제33대 상공회의소 코로나팬데믹 속 나름대로 큰 성과 거둬

▶ 대니엘 최ㆍ정규상ㆍ브라이언 박ㆍ미셸 신ㆍ제이슨 김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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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가 지난 12일 개최한 2021 상공인의 밤 행사에서 감사패와 감사장을 받은 임원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이 전 회장과 임영택 이사장 체제로 운영됐던 제33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가 코로나 팬데믹 와중에서 나름대로 큰 성과를 낸 뒤 2년의 임기를 마쳤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가 지난 12일 시애틀 매리어트 워터프런트 호텔에서 개최한 올해 상공인의 밤에는 200여명이 찾아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이날 행사를 끝으로 사실상 물러나는 회장단과 이사장단에 큰 박수를 보냈다. 또한 바통을 이어받아 내년부터 상공회의소를 이끌어갈 박용국 차기 회장과 마이크 윤ㆍ제프 장ㆍ양진숙 부회장 등 회장단과 리디아 리 차기 이사장 및 이진성ㆍ수혹 부이사장 등 이사장단에게 기대를 한껏 담아 축하를 전했다.

이날 상공인의 밤 행사에는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오렌지 한인상공회의소 노상일 회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썬 박 회장이 직접 참석했고,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덕룡 세계상공인 총연합회 이사장, 황병구 미주 상공인총연합회 회장 등도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출신인 이수잔 시애틀한인회장과 권희룡 신임 타코마한인회장도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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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연 팬데믹 2년차였던 올해 추진했던 각종 사업 보고를 통해 팬데믹 이전보다 더 열심히 뛰었던 활동 등을 상세하게 전했다.

아마존과 시애틀시 및 워싱턴주나 연방정부 등 미국 정부 기관으로부터 그랜트를 받은 것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가 우물 안에 머물지 않고 한인 상공인을 대표하며 주류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발돋움했음을 보여줬다.
비지니스 네트워킹, 와바바 코리아 엑스포 및 축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한국기업들과 MOU 체결 등 굵직한 사업 성과를 내기도 했다.

케이 전 회장은 “지역 상공인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주류사회에 한인 상공인들을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 상공회의소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불철주야 2년간 달려왔다”고 자평하고 “새로 출범하는 제34대 회장단에 큰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상공회의소는 이날 행사에서 지난 2년간 최선을 다해 봉사를 해온 임원진은 물론 후원을 아끼지 않은 유니뱅크와 뱅크오브호프, 웅진코웨이 등 한인 업체 등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했다.

전직 회장들로 구성된 한상회(회장 강석동)도 이날 2년간 최선을 다한 케이 전 회장과 임영택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한인상공회의소는 이와 함께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5명의 한인 꿈나무들에게 3,000달러씩의 장학금도 전달했다. 대학이나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대니엘 최, 정규상, 브라이언 박, 미셸 신, 제이슨 김군이 장학금을 수상했다. 목회자 아이들인 대니엘 최군에게는 시애틀지역 목사가 500달러를 보태 3,5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황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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