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한상대회서 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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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한상대회서 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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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한상대회서 큰 활동
SeattleN
 21-11-12

케이 전ㆍ이진성ㆍ마이크 윤ㆍ제니 황씨 한국 방문

로봇기관 및 뷰티산업과 MOU, 대한상의와 간담회 등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 전ㆍ이사장 임영택)는 지난 달 한국에서 열린 ‘제19차 세계 한상대회’에 대표단이 참석한 뒤 많은 활동을 펼치고 귀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달 19일부터 21일까지‘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4차 산업혁명과 그린뉴딜’이란 주제로 열린 올해 한상대회에는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에서 케이 전 회장과 이진성 수석부회장, 마이크 윤 이사, 제니 황 회원 등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한상대회 개막식은 물론 3일간 펼쳐진 각종 프로그램에 참석해 새로운 정보 및 해외에서 찾은 한상인들과 네트워킹을 했다.

특히 미국내 다른 4개 한인상공회의소들과 함께 한국 로봇관련 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한 한국뷰티산업협회 및 대한민국 화장품과도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한국내 여성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우태희 상근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K-BIZ 중소기업중앙회도 찾아 미국내 한인상공회의소들과의 협업에 대해서도 논의를 펼쳤다.

한국 지방자치단체인 구로구청과 대전 소재 지진감지장치 개발업체인 TELCOKOREA를 방문해 기술, 마케팅, 투자관련 미팅도 가졌다.

더불어 대한민국 헌정회에 초대돼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관에서 간담회를 가졌으며 시애틀과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고 김덕룡 Peacekor 이사장과의 간담회도 가졌다고 케이 전 회장은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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