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정기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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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정기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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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 살림 잘했다"
조이시애틀뉴스 | 2021/03/14 16:36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13일 터킬라 라마다호텔에서 ‘2021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및 재정에 대한 인준을 받았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 전)가 지난 한 해 2만5,404.90달러의 수익을 냈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이사회(이사장 임영택)는 지난 13일 터킬라 라마다호텔에서 ‘2021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및 재정에 대한 인준을 받았다.

에리카 리 재무의 재정보고에 따르면, 상공회의소는 2020년 다이어리 제작, 마스크 판매, 그랜트 등 다양한 사업을 벌여 총 6만3383.28달러의 수입을 올렸으며, 3만7978.38달러를 지출해 2만5404.90달러의 수익을 냈다.

이로써 상공회의소는 2019년 이월금 9221.41달러를 포함, 2020년 12월 31일 현재 3만4626.31달러의 잔액을 보유하게 됐다.

케이 전 회장은 “과거에는 그해 올린 수입을 그해 모두 지출해 차기 회장에게 물려줄 재정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지난해 다양한 수익사업을 통해 수익을 올렸으며, 올해도 여러 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자금을 차기 회장에게 물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회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21년 수입 및 제출예산안에도 2020년에 못했던 골프대회를 계획, 지난해 수입의 거의 3배에 가까운 16만8500달러의 수입예산을 잡는 등 의욕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수익사업 이외에도 워싱턴주 한인들을 위해 진행한 사업보고도 이어졌다.

케이 전 회장은 사업보고에서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보건용 마스크가 턱없이 부족할 당시, 마스크를 구해 여러 차례 한인들에게 나눠줬다”며 “2021년에도 최선을 다해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적사항도 나왔다.

조도현 감사는 감사보고에서 “2020년 재정감사를 시행한 결과 대체로 잘 준비되고 정리돼있었다”라면서도 “지난해에도 지적했지만, 상공회의소 자금이 장학금 계좌에 가 있다면 그 계좌 역시 오픈돼야 하고 재정보고서에 당연히 올라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그렇지 못한 것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전 회장들의 애정 어린 충고도 이어졌다.

강석동 고문은 “2021년 사업계획에 잡혀있는 골프대회를 통해 2만5000달러의 수입예산(지출예산은 1만5000달러)을 세웠는데 무리한 계획”이라며 “실제 골프대회를 치러보면 많이 남지 않으므로 잘 생각해서 진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승애 자문위원도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매년 한국에서 실시하던 한상대회가 취소됐지만, 올해는 열릴 가능성이 크다”라며 “한상대회를 위한 예산도 편성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케이 전 회장은 웹사이트 구축 및 뉴스레터 기반을 다지고 차세대로서 열심히 봉사한 릴리 전 IT분과위원장과 지난 1년 동안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한 최시내 예술문화 분과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강석동 전 회장을 고문으로, 정정이 전 회장과 김승애 전 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조도현 회계사를 감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해 초에 코로나19로 위촉장을 전달하지 못한 자문이사 및 이사,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용 박 부회장과 릴리 전 IT분과위원장, 최시내 예술분과위원장, 은지연 부회장, 김수현 이사의 부문별 사업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이어졌다. (미디어한국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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