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 무료 마스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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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 무료 마스크 공급

회장ㅣ케이전 0 91
한인상공회, "마스크 무료로 드립니다"
조이시애틀뉴스 | 2020/05/06 12:52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페더럴웨이, 린우드 등 한인밀집지 두곳에서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한다.

상공회는 오는 14일(목) 오후 2시에는 페더럴웨이 코앰TV 주차장 그리고 21일(목)에는 린우드 샛별한국문화원 주차장에서 각각 한인 자영업자와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세탁해서 재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를 배포한다. 상공회 회원이 아니라도 한인 자영업자는 누구나 마스크를 받을 수 있자먼 UBI 또는 EIN 번호를 제시해야 한다.

케이전 회장은 "아름답고 수려한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외출금지령으로 모든 사람들은 우울증에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집에 머물러야 하는 한인 상공인들의 안위가 염려된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백신이 개발되고 다시 좋은 세상이 오겠지만 이러한 전대미문의 사태에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또한 그동안 우리에게 주어졌던 환경들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했는지도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한인 자영업자들의 고통과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상공회의 활동도 소개했다.

한인상공회는 웹사이트 운영과 이메일 뉴스레터 발송, 정부 지원 프로그램 홍보 및 전화상담 그리고 수집한 각종 정보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인사회를 위한 기금마련에도 상공회가 1천달러를 기부했으며 재외동포재단에 요청한 지원금을 받게 되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소상공인들과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위해서 더 많은 마스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문의: (206) 898-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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