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더럴웨이 한의원, 페더럴웨이 348가에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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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더럴웨이 한의원, 페더럴웨이 348가에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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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이젠 참지 말고 말끔히 치료하세요”


훼더럴웨이 한의원, 페더럴웨이 348가에 그랜드 오픈

통증전문 한의학박사 최병규 원장, 페더럴웨이 ‘상륙’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성경 마태복음에 나오는 구절이다.

갑자기 성경구절을 인용한 것은 훼더럴웨이 한의원(Federal Way Acupuncture Center) 최병규 원장을 만난 후 이 성경구절이 머리에 번뜩였기 때문이다.

최 원장을 만났을 때 이 구절이 생각난 것은 최 원장이 예수를 닮아서도, 기독교 신자여서도 아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일까?

한의원 원장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미국정부에서 인정하는 박사학위 소지자인 최병규 원장의 주요 치료항목은 ‘통증’이다.

나이가 어느 정도 든 우리는 몸 한두 군데씩은 통증을 달고 산다.

어떤 이는 무릎통증을, 어떤 이는 목통증을, 어떤 이는 허리통증을..

그러나 그 통증을 치료하는 데는 인색하다. 왜냐하면 각기 통증에는 사연이 있고 그 사연으로 얻은 통증은 죽을 때까지 평생 달고 살아야하는 불치병으로 치부하기 때문이다.

기자 역시 군대에서 다친 무릎통증으로 인해 비행기를 탈 때마다 고통을 호소하고 평소 가고 싶던 산에도 오를 생각을 안 하는 것은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이라는 의식이 팽배하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러나 최병규 원장은 “통증이 있는 여러분 다 제게로 오세요. 제가 여러분을 통증에서 해방시켜 드리겠습니다”라고 외친다.

최 원장은 미국 한의학계에서 미국 정부가 정식으로 인정한 유일한 박사학위인 DAOM 취득자로, 밤낮으로 찾아오는 견딜 수 없는 통증을 말끔히 치료해주는 한의사다.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는 ‘손발관절통’으로부터 여성들의 시크릿한 고민인 ‘생리통’에 이르기까지 각종 통증 전문가이다.

이외에도 교통사고와 직장상해로 인한 치료는 물론, 역류성 식도염 치료에 일가견이 있다. 

페더럴웨이에 새롭게 둥지를 튼 훼더럴웨이 한의원은 60세 이상의 시니어와 장애인(환자 혹은 장애 있는 사람), 학생, 군인, 유공자에게 그랜드 오픈 기념 특별할인 진료를 시행 중이다. 또한 패키지를 이용해 치료를 받는 사람에게도 특별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진료시간: 오전 9시~오후 5시(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1시(토) ▶주소: 202 S 348th St Ste 4 Federal Way, WA 98003 ▶문의: 253)517-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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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병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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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병규 원장이 침 치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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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훼더럴웨이 한의원의 외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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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훼더럴웨이 한의원의 내부 모습.


<미디어한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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