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상공회, 취임식 '예인·소담' 축하공연

언론 보도 뉴스

한인상공회, 취임식 '예인·소담' 축하공연

최고관리자 0 5799
1_L_1581546704.jpg


 

오는 2월 16일 오후 5시 턱윌라에 소재한 라마다인호텔에서 개최되는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전) 제33대 회장단, 이사장단 취임식 행사에서 한국 공연단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 예인 해금연주단이 해금합주로 한국 전통음악을 그리고 전통 판소리 민요단체 소담소리아트가 다양한 한국 민요를 선사할 예정이다.


케이전 회장은 "소통과 화합 그리고 끊임없는 도약이라는 모토로 워싱턴주 한인 상공인의 권익을 옹호하고 회원사업체의 성장을 위한 지원과 한미 양국의 유대관계 증진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출범하는 한인상공회에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문의: 케이전 회장 (206) 898-4915, 은지연 부회장 (425) 443-3884, 제프 최 사무총장 (425) 508-7890


조이시애틀 기사원문 보러가기 클릭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