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지난 17일 언론인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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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지난 17일 언론인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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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소통하는 상공회로 거듭나겠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지난 17일 언론인 초청 간담회 개최


"그동안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과 이사장단간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불협화음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임원들간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화합과 단결 그리고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케이전)는 지난 17일 저녁 벨뷰 상하이 하우스에서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갖고 새로 출범하는 제33대 상공회의소의 운영 방침과 함께 올해의 주요 사업계획을 소개했다.

폴 정 부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케이전 회장은 "33대 상공회의소는 내적으로는 소통과 화합을 다져 활력있는 상공회의 모습을 되찾고 외적으로는 행사 위주가 아닌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회원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단체로 거듭나 보다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의 한인업소들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상공회의소가 하는게 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언급한 전 회장은 "상공회 역할의 중요성을 새삼 깨깓는 계기가 됐다"며 "300명의 개인사업자 회원과 25개 기업회원 유치를 목표로 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벌이며 워싱턴주 한인 상공인들의 발전을 견인할 구심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영택 이사장도 "이제 상공회는 원래의 목적대로 회원의 권익을 옹오하는 단체가 된다는 각오 아래 회원의 유익을 위해 연구하고 고민하며 상공회 존재의 이유를 끊임없이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상공회는 앞으로 회원 중심의 세미나와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격월로 네트워킹 이벤트를 개최해 상공인들간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하는 채널을 마련하고 특별히 회원들을 위한 비즈니스 핫라인도 개설하겠다는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전 회장은 현재 50여명의 이사와 자문이사를 확보했으며 오는 2월 16일로 예정된 출범식 이전까지 보다 많은 이사들을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그동안 상공회를 위해 헌신한 전직 회장, 이사장들의 자문과 고견을 듣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케이 전 회장, 임영택 이사장과 함께 이진성 수석부회장, 은지연 부회장, 폴 정, 수 홍, 장병돈 부이사장 그리고 새로 영입된 박승수 대외협력분과위원장, 박희정 서기이사 등 앞으로 33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를 이끌어갈 핵심 임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한편 상공회는 오는 2월 16일(일) 오후 5시 터킬라 라마다인호텔에서 제33대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 출범식을 개최한다. <조이시애틀, www.joyseatt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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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공회의소 임원들이 간담회를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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