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전 회장은 미주 한인회 서북미 연합회 정기총회에서 2020년 센서스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한인회와 상공회의소가 함께 커뮤니티를 위해서 봉사할수 있는 길을 모색하길 희망하는다는 축사를 하고 있다.
그날 마스크와 손세정제도 공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