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 라디오 한국과의 인터뷰
회장ㅣ케이전
코로나관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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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19:51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케이전은 2020년을 돌아보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동포사회경제타격을 입은
한인동포사회의 소상공인들을 위한 한해 동안의 활동을 소개하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정보와 뉴스레터를 통해서
한인소상공인들과 호흡을 같이 해온 특별한 한해였다고 회고했다.
앞으로 그랜트부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것이며 좀더 회원의 유익과 권익을 추구하는데에 많은 힘을 기울릴것이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서 코로나 19 확산을 스스로 차단하는것이 가장 급선무라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